이모빌라이저 시스템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또한 스마트키도 비슷한 원리하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모빌라이저란?

자동차키(손잡이)안에 트랜스폰더라는 칩이 내장되어있어
차량에 맞는 칩이 들어있는 자동차키로 복제를 한 후
입력장비로 자동차에 연결하여 입력해야 시동이 가능한 도난방지시스템을 말합니다.

시중에 경보기와는 차원이 틀립니다.
경보기는 문을 기계적(열쇠)로 열거나 충격을 주었을때 
경보만 울리는 작용을 하는것이며

이모빌라이저는 입력되지 않은키로 시동을 걸면 세루모터만 돌뿐
차량ECU(전자파트)에서   연료분사를 막아 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도어(문)나 트렁크등 열쇠를 회전시키는 기계적인 동작은 가능합니다.

외국에선 90년도 초반부터 적용되어 왔으나
우리나라에는 98년 체어맨을 시작으로 현대,기아,대우,삼성,화물차등
06년이후 차량은 90%이상 이모빌라이저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모빌라이저 자동차키를 분실시 대처

자동차키를 분실하면 대부분 당황하시죠.
견인해서 키박스 전체를 교환할 경우 시간도 몇시간씩 걸리고
견인을 못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키박스 교체비용은 10만원을 넘습니다. 쌍용의 경우 40만원대를 상회합니다.
이모빌라이저 방식에 따라 100만원을 넘기도 합니다.(공장입고)
제작문의시  출동하여  최단시간내 해결 해 드립니다.

이모빌라이저 자동차키 추가복제시

복제를 하실때에는 현재 사용하는 이모빌라이저 자동차키와
쓰지 않더라도 보관중인이모빌라이저 자동차키까지 전부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이유는 등록할때 한꺼번에 등록해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논스톱(NonStop) 서비스
제작,복제,입력까지 현장에서 완료됩니다.
자동차키(이모빌라이저) 순정재료 항시 준비중이며
이모빌라이저 자동차키 복사,복제시 입력을 위한 장비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 공식장비로 본사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정품입니다.